◇2026.05.18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의 통영중앙지국이 거제 성내협동화공단에서 해안 정화 봉사를 실시했다. ◇
최근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협동조합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생소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EBTS)은 이러한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 위에서 출발한 조직이다.
2019년에 설립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일반 기업과 달리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역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모일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협동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조합원 참여와 소통, 그리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협동조합이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근 협동조합의 역할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복지와 사회공헌 영역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교육, 지역 활성화, 안전 등 여러 분야로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역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경험과 사람을 연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가 탄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협동조합의 중요한 과제라고 보고 있다.
협동조합의 가치는 단기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조합원들의 참여와 신뢰, 그리고 꾸준한 활동이 쌓일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구조가 만들어진다.
기자는 이번 취재를 통해 협동조합이 단순한 모임이나 사업체가 아니라 사람과 경험, 그리고 공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구조라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역시 이러한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었다. 협동조합의 미래가 규모가 아닌 신뢰에 달려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들의 행보를 지켜볼 만하다.
앞으로 본지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의 활동과 협동조합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연속 기획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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