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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한국프로탁구연맹 ‘업무 협약’ 현장서 확인한 세대 통합 협력 의지

TBC 측 주요 임원 대거 참석…콘텐츠 협력 본격 시동

김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2/20 [15:56]

TBC–한국프로탁구연맹 ‘업무 협약’ 현장서 확인한 세대 통합 협력 의지

TBC 측 주요 임원 대거 참석…콘텐츠 협력 본격 시동
김은경 기자 | 입력 : 2026/02/20 [15:56]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와 TBC 김한덕 대표가 협약 사인 후 환하게 웃고있다. (사진=김은경 기자)◇

 

TBC와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문화콘텐츠 협력에 본격 나섰다.

 

양 측은 19일 대구 TBC 6층 회의실에서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의 후원을 통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TBC 측에서는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원진 8명이 함께 자리해 이번 협약에 대한 조직 차원의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 단순한 형식적 체결을 넘어, 방송사 차원의 전략적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협약식을 축하하는 양 측 관계자들 (사진=김은경 기자)◇

 

이번 협약은 탁구를 매개로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고, 프로리그의 대중적 저변을 넓히기 위한 문화·미디어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생활 스포츠로서의 탁구 가치를 재조명하고, 신(新) 시니어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 신시니어 중심 문화·예능 콘텐츠

▲ MZ세대 참여 복합형 예술창작 프로젝트

▲ 탁구와 독도를 소재로 한 세대 교류 콘텐츠

▲ 스포츠와 사회적 의제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시사적 프로그램

등이다.

 

그동안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에서 준비해온 청년문화제와 시니어들에게 웃음을 주는 컨텐츠 제작 등 폭넓게 세대를 아우르는 창작활동을 협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방송 송출을 넘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오락 및 스포츠 문화 콘텐츠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양 기관은 스포츠는 세대를 잇는 가장 건강한 매개”라는 데 뜻을 모으며, 콘텐츠를 통한 공감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상반기 중 시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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