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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주호영 국회의원 축하 깃발, 울진 후포항까지 도착...독도 향하는 청년들과 극적 조우 ②

대구광역시요트협회 "청년들에게 큰 격려, 감사"

김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7/24 [11:20]

[현장] 주호영 국회의원 축하 깃발, 울진 후포항까지 도착...독도 향하는 청년들과 극적 조우 ②

대구광역시요트협회 "청년들에게 큰 격려, 감사"
김은경 기자 | 입력 : 2026/07/24 [11:20]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구갑)이 '독도사랑 국토수호 청년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을 위해 보낸 의원기가 울진 후포항 출항 현장에 도착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면을 연출했다.
 
◇21일 '대구광역시요트협회,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한 광복81주년 기념 프로젝트 현수막이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 입구에 펼쳐져 있다. (사진=김은경 기자)◇
 
주 의원은 21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축전을 보내 청년들의 안전한 항해와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청년들은 울진 후포항으로 이동해 범선에 승선하며 본격적인 독도 항해를 준비했다.
 
한편 오후 12시 주 의원이 보낸 국회의원 축하 깃발이 후포항에 도착했으나 범선을 발견하지 못한 운반 차량은 되돌아 갔다. 그런 가운데, 선착장 관리사무실 측에서 찐뉴스 취재진에게 출항하는 청년들의 행방을 물으면서 의원기 배송 차량은 정확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었다.
 
◇출정식에 참석하지 못한 주호영 의원은 후포항에 의원기를 보내 거듭 청년들을 응원했고, 출항에 앞서 원정대는 의원기를 가운데 두고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
 
흩어져 있던 청년들이 범선 앞에 모여 출항 직전 찍은 이번 단체사진은 프로젝트를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요트학교에서 미니 출항식 하는 원정대 (사진=김은경 기자)◇
 
대구광역시요트협회 관계자는 “출정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의원기를 보내주셨다”며 “청년들에게도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원정대 출항 직전 범선에 모이다 (사진=대구광역시요트협회)◇
 
이번 ‘독도사랑 국토수호 청년 프로젝트’는 다가오는 8월15일 대구 TBC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독도를 향해 항해하며 해양주권과 공동체 정신을 몸소 체험한 생생한 여정을 담아 방영한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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