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 주최한 ‘2026 셔플댄스 페스타’가 지난 2일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국에서 참가한 조합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약 2천여 명이 함께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지국 대표팀들의 셔플댄스 공연, 경품 추첨, 축하공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팀명과 의상, 안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참가팀은 각 특색있는 팀명을 만들어▲다시청춘 ▲울산중부 ▲올랄라 ▲궁디흔들어 ▲흔들어라 인생 ▲셔플파이어 ▲무릎살려 ▲여행별 ▲시니어 BTS ▲무한도전 ▲박자탈출 ▲JSG셔플크루 ▲원팀 ▲뚜벅뚜벅 ▲인생2막 춤바람 ▲시니어 챔피언 ▲울릉도 트위스트 ▲춘향이와 이도령 ▲춤추는 돌고래 ▲이기는 거북이 ▲EBTS흥해라!!! ▲함께가요 ▲니캉내캉 셔플댄스팀 ▲빅토리 ▲네오 셔플크루 등 총 25개 팀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조합원 간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최측은 “함께 즐기는 발걸음, 하나 되는 우리들의 축제”라는 메시지와 함께 “신나게, 멋지게, 당당하게, 누구나 화합하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이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원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이사장, 현정화 한국프로탁구협회 총괄위원장, 김학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정광태 (독도는우리땅 원조가수), 이찬희 전국주유소협의회 대외협력총괄이 참여했다.
또한 윤재옥 국회의원이 내빈으로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객석 응원과 단체 퍼포먼스, 공연 관람 등을 함께 즐기며 하루 동안 축제의 추억을 만들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셔플댄스 페스타는 경쟁보다 화합과 참여에 의미를 둔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2019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활동과 자체 개발한 문화복지가 활발하다. 특히 청춘산장 교육센터, 공간청춘 (미용복지), 각 지국 별로 문화복지센터, 탁구장 등을 갖추면서 수 천명의 조합원들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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