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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김희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4 [21:54]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대통령 '노무현' 서거 17주기

김희영 기자 | 입력 : 2026/05/24 [21:54]
◇쳇지피티 생성 이미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3일 엄수됐다. 올해 추도식은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지역주의 극복과 권위주의 타파, 그리고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대한민국 정치에 큰 흔적을 남겼다. 퇴임 이후에도 많은 시민들에게 “원칙과 소신의 정치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날 봉하마을에는 시민 약 2만5천 명이 찾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치권 인사들과 시민들은 고인을 추모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17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노무현이라는 이름 속에서 민주주의와 사람 냄새 나는 정치를 떠올리고 있다.
 
 
찐뉴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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