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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사막에서 바다까지…“청년들의 특별한 여정”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청년 중심 베트남 해외연수…체험·소통·성장 기록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6/03/17 [14:01]

[떠나볼까] 사막에서 바다까지…“청년들의 특별한 여정”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청년 중심 베트남 해외연수…체험·소통·성장 기록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6/03/17 [14:01]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청년 해외연수단이 출국 첫 날인 11일 베트남 판랑 사막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All사진=독주연 본사부 미디어홍보팀 손창우)◇
 
체험·문화·소통 결합한 3박5일…조직 활력·글로벌 감각 강화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이하:독주연)가 청년 직원들을 중심으로 베트남 해외연수를 진행하며 조직 문화 강화와 글로벌 경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베트남 나트랑과 판랑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연수 첫날, 스무 명의 참가자들은 판랑 사막 투어를 통해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에서 단체 활동을 진행하며 조직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 첫날 식사장소인 중식당 풍경 ◇
◇3월 베트남의 날씨는 초여름 날씨로 길거리풍경, 초록이 싱그럽다◇
 
이어 나트랑에서는 해양과 도시가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어졌다.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지역 대표 문화유산을 방문하며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고, 나트랑 국립 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생태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날 '포나가르 사원' 과 박물관 관람◇
◇나트랑 해변과 도심이 어우러진 풍경 ◇
 
또한 3일째 관광한 혼쫑곶과 해변 일대에서는 바다를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 콘텐츠의 가능성을 체감했다. 특히 호핑투어와 해변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돼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체험·소통·문화 이해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조직 내 활력과 협업 분위기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나트랑 국립해양박물관, 해양생물 전시관  (위) '고래' ◇
◇ '롱선사' 일대 전경과 대형 불상 모습◇
 

참가자들은 "평소에 타 부서의 직원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기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해외연수였다"며 "연수이면서도 사실상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라서 감사의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독주연 측은 “청년 직원 중심의 해외연수를 통해 조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 기반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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