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서울 컴백쇼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계획 수립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대규모 인파 밀집 예상,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대책 당부”
서울시가 BTS 서울 컴백쇼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은 공연 당일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관리와 종합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 부의장은 “세계적인 그룹 BTS의 서울 컴백 공연은 수많은 팬들이 동시에 모일 수 있는 대형 행사”라며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인파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연장 주변은 물론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인근 도로 등에서 혼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선제적인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이동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 당일 공연 관람객뿐 아니라 인근 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대책과 질서 유지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의장은 “서울을 찾는 전 세계 팬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책임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관리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찐뉴스 김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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