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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탁구. 서로 다른 영역의 키워드는 맥주를 매개로 짧은 노래와 영상으로 연결됐다.
찐뉴스 블로그에 앙증맞은 버전 음원이 소개됐다.찐뉴스는 '독도사랑맥주'와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총재 취임식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정리된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 뉴스 형식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맥주좋아"로 시작해 '독도 으쓱', '탁구 아싸'로 리듬을 이어간다. "KTTP KTTP” 는 듣는 사람에 따라 '캠핑',탁구공을 주고받는 '티키티키', 심지어 '치킨'으로 들리기까지 들린다.어떤 단어로 인식되든 "맥주,탁구,캠핑을 놀이처럼 즐기자"는 하나의 세계관으로 자연스럽게 수렴된다.
한눈에 봐도 10대를 겨냥한 듯 보이지만, 자체 설문조사 결과 10대부터 80대 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재미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의미를 길게 설명하지 않고, 리듬과 이미지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 콘텐츠의 특징이다.
가사는 "맥주좋아 독도 으쓱, 탁구 아싸, 캠핑가서 탁구한판, KTTP KTTP” 로 구성돼 있다. 의미를 길게 풀지 않으면서 독도와 탁구, 응원의 정서, 생활 탁구라는 키워드를 과장없이 연결하며 짧은 영상 안에 담았다.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이승원 의장은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 취임식을 열흘 앞두고 있던 당시, 프로탁구의 발전과 함께 탁구를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사무실과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겸용 '휴대용 접이식 탁구대' 개발 역시 그 연장선이다.
또한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는 '독도사랑맥주'를 출시해 시판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의 음원은 AI 음악 생성 도구 '수노(Suno)를 활용해 제작됐다. 짧은 영상 안에서 사용자의 메시지가 어떻게 전달되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맥주 거품 장면은 제미나이(Gemini), 이모티콘은 카카오 플러스 구독서비스를 활용했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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