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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한다" 이승원 총재, ‘접이식 휴대용 탁구대’ 특허 출원 접수
7일,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 연합회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또 한 번 깜짝 행보를 공개했다.
최근 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로 선임된 이 의장은 탁구의 대중적 발전을 위해 ‘접이식 휴대용 탁구대’ 개발에 착수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탁구연맹 이승원 총재. 취임식은 1월1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KTTP)◇
이 의장은 “접이식 식탁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야외 간이식탁과 탁구대 겸용이 된다”며 "제가 한다면 하는 거, 다들 아실 것”이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실용화된다면 탁구 저변 확대에 분명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캠핑을 즐기는 30·40세대가 야외에서 손쉽게 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아이디어를 두고 '생활체육과 레저 문화를 동시에 겨냥한 발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탁구를 체육관을 넘어 일상과 야외로 끌어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 의장은 “아직은 영업비밀”이라며 구체적인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만 특허 출원 접수까지 마친 만큼, 조만간 실체가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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