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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로마에서 파스타ㆍ와인 어떤 맛일까?... 유럽 상륙 '맛보기'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5/11/12 [13:42]

[떠나볼까] 로마에서 파스타ㆍ와인 어떤 맛일까?... 유럽 상륙 '맛보기'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5/11/12 [13:42]
◇"이비티에스 주니어 유럽으로 날다" 펼쳐들은 3차 청년유럽연수단◇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의 청년 3차 유럽연수단이 1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 첫날 저녁부터 활기찬 일정으로 유럽 탐방을 시작했다.
 
 
연수단은 남 2명, 여 2명으로 구성된 4인 주니어 팀으로, EBTS 청년조합원들의 국제 감각과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해외 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세 번째 여정이다.
 
 
트레비 분수 앞에서 “EBTS 주니어, 유럽으로 날다!”
 
연수단은 도착 첫날 밤, 로마의 상징인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를 찾아 ‘EBTS 주니어, 유럽으로 날다!’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보면 볼수록 신비로운 로마의 조각 신들을 뒤로한 채 분수 앞에서 선 청년들은 '드디어 도착했다'는 안도한 표정의 환한 미소를 보였다. 
 
◇ 고대 '판테온' 신전이 눈앞에? ◇
 
로마의 또 하나의 상징인 판테온 신전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 카메라 셔터를 누른 청년들의 모습이 선하게 느껴진다.
 
고전적 디자인의 원형기둥으로 떠받쳐 있는 판테온 신전은 118~128년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재건하고 3세기 초 루키우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와 카라칼라 황제 때 부분적으로 개축됐다고 알려진다. 
 
 
청년들은 로마 현지 트라토리아에서의 첫 만찬. 숙소 인근의 전통 식당 ‘트라토리아(Trattoria)’에서 토마토 파스타와 스테이크, 와인을 곁들인 현지식으로 첫 저녁을 즐겼다. 이탈리아 음식이 꽤 정겹고 따뜻하다 느꼈을 듯. 고국에서 익히 먹던 아는 맛이나, 현지에서의 감성은 남다르리라. 
 
 
판테온 일대 탐방과 골목 산책 식사 후에는 로마의 중심부로 이동해 판테온(Pantheon) 과 인근 골목길을 걸으며 고대 도시의 야경을 만끽했다.
좁은 돌길을 따라 이어진 조명 아래에서 로마의 공기를 맡으며 걷는 기분이란 어떤것일지. 내일은 손에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로마 거리를 누비진 않을까. 기대와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로 이동하는 청년들.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앞서 1차ㆍ2 유럽연수단을 통해 청년조합원들의 문화 감수성과 국제 교류를 넓혀왔으며, 이번 이탈리아 로마를 시작으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BTS 관계자는 “청년들의 현장 경험이 곧 협동조합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세계 속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EBTS 3차 유럽연수단 제공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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