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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BC 본방 탄 독도사랑주유소(연)‘국민화합페스타’, 안방극장 달궜다

김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5:53]

대구TBC 본방 탄 독도사랑주유소(연)‘국민화합페스타’, 안방극장 달궜다

김은경 기자 | 입력 : 2025/11/03 [15:53]
 
2일 밤 11시, 대구TBC를 통해 방영된 ‘국민화합페스타’ 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송은 독도사랑주유소(연)와 대구TBC가 공동으로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경주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시민 참여형 음악축제다.
 
 ◇김학래 코미디언 &이향원 TBC 아나운서 ◇
 
행사는 코미디언 김학래와 TBC 아나운서 이향원이 공동 사회를 맡아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원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이사장, 김병국 작곡가, 박원달 TBC 국장이 참여해 공정하면서도 따뜻한 시각으로 무대를 평가했다.
 
◇박원달 대구TBC 국장◇
 
◇이승원 이사장 ◇
 
◇작곡가 김병균 ◇
 
청춘과 열정의 무대...시니어는 즐겨야 한다
 
첫 무대는 ‘방탄청춘 & 배영만’(이채현 외 10명) 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총 10팀이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첫번째로 등장한 방탄청춘&배영만팀 ◇
 
특히 7번 팀 ‘나누리 & 엄영수’(전순연 외 7명)은 ‘여자이니까’를 정통 감성으로 조신하게 부른 뒤, 2세대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로 반전을 선보였다. 탱고 무드의 옆트임 레드스커트에 블랙 브라우스를 입고 복고풍 댄스를 완벽히 재현한 시니어들 무대는 모두에게 큰 웃음과 신선한 감동을 안겼다.
 
◇두번 째 반전 무대 '롤리폴리' 생각한 의상인듯 '완벽' 소화◇
 
심사위원 김병균 작곡가는 “그동안 심사하면서 노래보다 다른 부분을 평가한 건 처음”이라며, “도전과 용기,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가 너무 즐거웠다”고 평했다.
이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국민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 마련된 독도체험관 ◇

'독도의 날'인 10월 25일 개최한 국민화합페스타. 방송에서 개최 장소인 경주 독도사랑휴게소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휴게소 내에 마련된 독도체험관을 둘러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보여져 행사와 방송의 의미를 더했다.
 
안방에서도 뜨거운 반응
 
TBC가 지역 협동조합과 손잡고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만든 무대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익살스런 분장의 한마음&문영미 팀 ◇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는 “이런 무대 처음 본다”, “시니어들의 반전 무대 최고였다”는 댓글이 잇따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편 경주 독도사랑휴게소는 이번 행사 이후로, 현재 정상 운영중에 있으며 '청춘반점' 등 식당은 영업 준비중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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