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으로 세대를 잇는 힘"
이비티에스(EBTS) 협동조합의 새 MBC 광고가 이 카피로 문을 열었다.
'채움’은 이중적 의미를 가진다. 신주유천하답게 ‘주유통을 가득 채운다’는 뜻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완전체가 된다는 상징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다.
이번 광고는 EBTS가 운영하는 독도사랑주유소와 신주유천하 모델을 배경으로, 청년과 시니어가 어우러지는 일터의 풍경을 비춘다. 특히 시니어 직원(대리)이 청년 직원(과장)에게 결제를 받으며 “과장님”이라고 부르고, 청년이 “네, 대리님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화답하는 장면은 세대를 뛰어넘는 존중의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광고는 “세대를 뛰어넘는 존중과 신뢰”를 키워드로 삼아, 청년과 장노년이 함께 일자리를 나누는 EBTS의 가치를 전한다. 영상 마지막에는 “청년과 장노년이 함께 일자리를 나누는 EBTS 협동조합이 함께 합니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상생과 연대의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이승원 이사장은 본지에 “이번 광고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우리가 지향하는 공동체적 일터 문화를 청년세대 포함해, 모두에게 공유하려는 것”이라며 “세대를 잇는 존중과 신뢰가 EBTS의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광복 80주년에 607080이 대거 참여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진행해 젊은층의 호응을 끌어내고, 조합원이 아닌 일반 노년층에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해당 영상은 50만 조회수를 향해 가고 있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