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맞아 8.13일 행사 예고 포스터(사진=이비티에스)◇
오는 8월 13일 오전 10시, 경주 '독도사랑휴게소' 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 주최하며, 시니어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기억과 감동의 무대’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세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독도는 우리 땅"의 원조가수 정광태 씨가 무대에 올라, 독도를 향한 노래와 마음을 직접 전한다. 그의 생생한 목소리가 독도 사랑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적 독도 화가 권용섭 화백이 즉석에서 대형 독도 그림을 그리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붓 끝에서 살아나는 독도의 모습이 관람객들의 가슴을 뜨겁게 할 것이다.
◇독도에서 이비티에스 시니어 조합원들이 플래시몹을 하면서 대형 태극기를 펼쳐든 모습 (사진=이비티에스 공식채널)◇
특히 이번 행사는 이비티에스의 2025년을 상징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비티에스 조합원 225명이 대거 참여해 '독도사랑 대형 플래시몹'이 펼쳐질 것이기 때문이다. 태극기를 손에 든 시민들이 함께 춤추며 ‘우리가 독도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경주는 올해 10,11월에 APEC 경주회의가 개최될 예정에 있는데, 이번 독도사랑휴게소에서 펼쳐질 이비티에스 애국 퍼포먼스 행사는 대한민국의 해양주권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작지만 커다란 울림의 실천운동으로 세계 속에 독도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이비티에스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된다.
찐뉴스 김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