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뉴스

독도사랑주유소(연), ‘신주유천하’ 직영 및 가맹주유소, 전국 확산 가속…알뜰주유소 넘어설 듯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수를 넘어서는 수치

김희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6/15 [15:55]

독도사랑주유소(연), ‘신주유천하’ 직영 및 가맹주유소, 전국 확산 가속…알뜰주유소 넘어설 듯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수를 넘어서는 수치
김희영 기자 | 입력 : 2025/06/15 [15:55]
2025년 5월 30일 기준, 독도사랑주유소(연)가 운영하는 ‘신주유천하’ 브랜드의 직영 및 가맹주유소가 전북·경북·경남 지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지도 데이터를 보면, 해당 지역 곳곳에 ‘신주유천하’ 브랜드 주유소들이 밀도 있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경남권은 이미 주요 시·군을 중심으로 촘촘한 네트워크가 구축된 상황이다.
 
◇ 카카오 맵 캡쳐  ◇

업계에서는 현재와 같은 확산 속도라면 연말까지 전국 1,500개소 이상의 직영 및 가맹 주유소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수를 넘어서는 수치로, 국내 유류 유통 시장의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신주유천하’는 단순 브랜드가 아닌 EBTS(Energy Blockchain Trading System) 기반의 독립형 에너지 유통 플랫폼으로, ▲투명한 정산 체계 ▲가맹점 중심 수익 구조 ▲디지털화된 물류관리 시스템 등을 무기로 빠르게 세력을 넓히고 있다.
 
가맹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기존 메이저 정유 브랜드 대비 수익률 개선과 운영 자율성 확대가 장점으로 꼽히며, 기존 브랜드와의 이탈도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 기업 정신을 반영한 이비티에스의 '독도사랑주유소' 구미 영업소. 신주유천하 글자가 새겨진 배달주유 차량들이 눈에 띈다 ◇
 
신주유천하의 전략은 수도권보다는 지방권역 중심의 거점 확보로 요약된다. 전북에서는 전주·익산·정읍을 축으로, 경북은 구미·경산·포항·경주 등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경남권의 경우 창원, 김해, 통영, 거제 등 대도시뿐만 아니라 함양, 산청 등 내륙 중소도시까지 촘촘히 퍼져 있다.
 
이 같은 지방 중심 전략은 브랜드 충성도가 낮고 가격 경쟁이 심한 지역에서 빠른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계산된 행보로 보인다.
 
현재 확산 속도를 감안할 때, EBTS는 2025년 하반기 내로 수도권 및 충청권까지 진출하며 실질적인 전국망 구축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디지털 전환 및 친환경 연료 도입 계획이 병행될 경우, 기존 알뜰주유소 및 메이저 브랜드와의 경쟁 구도는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찐뉴스 김희영 기자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 하임자 2025/07/02 [17:28] 수정 | 삭제
  • 신 주유천하 독도사랑 주유소 캠페인홍보 거제지국 센타장님 홍보로 나왔네요 이비티에스가 앞으로 엄청난 도움을 줄것 같네요 이비티에스를 알고나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SERIES2 본선 돌입…대구에서 뜨거운 승부 펼쳐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