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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유천하 ‘장애인 우대 주유소’ 캠페인 KBS 방영 예정

김희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5/25 [02:56]

신주유천하 ‘장애인 우대 주유소’ 캠페인 KBS 방영 예정

김희영 기자 | 입력 : 2025/05/25 [02:56]
장애로 셀프주유소 이용이 불편한 이웃에게  '신주유천하'가 다가간다. 오는 6월부터 KBS를 통해 방영될 홍보캠페인이 그것이다.
 
 "신주유천하는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
 
◇6월 KBS에 방영될 신주유천하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캠페인 광고 영상 중 한컷 ◇
 
영상에는 휠체어에서 내려 자가용 운전석에 오르는 중년 여성이 등장한다. 장애인 표시가 부착된 차량이 ‘독도사랑주유소’에 도착한 순간, 주유소 직원이 다가와 환한 미소로 주유를 도와준다.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사람을 향한 존중과 공감이 전해지는 장면이다. 광고는 말없이 ‘우리의 이웃을 기억하는 사회’를 말하고 있다.
 
◇ 따스한 사람들의 '신주유천하' 이야기 ◇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이미 지난 1월, ‘노동 약자에게 저녁 있는 삶을’이라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주유소 근무자의 장시간 노동 현실을 개선하고자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이웃을 위한 연대’라는 조합의 가치관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였다.
 
◇ 지난 1월 KBS에서 방영된 이비티에스 신주유천하 '저녁있는 삶'  캠페인 영상. "노동약자를 보호하는 사업장입니다" 문구가 적혀있다◇
 
현재 이비티에스는 자체 개발한 ‘신주유천하앱’을 통해 배달주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전국 19곳에서 ‘독도사랑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유를 넘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비티에스의 홍보캠페인 영상은 장애인ㆍ비장애인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합니다”라는 휴머니스트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따스한 온정을 나누는 사회가 되길 바라본다.
 
 
찐뉴스 김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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