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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독도 플래시몹 열풍에 이어 시니어 춤판이 열린다

[찐튜브] 이비티에스 시니어, "지켜낸 세대의 지켜낼 미래 위한 독도 플래시몹 자랑스러워"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5/05/17 [17:05]

[르포] 독도 플래시몹 열풍에 이어 시니어 춤판이 열린다

[찐튜브] 이비티에스 시니어, "지켜낸 세대의 지켜낼 미래 위한 독도 플래시몹 자랑스러워"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5/05/17 [17:05]
이비티에스 시니어, "지켜낸 세대의 지켜낼 미래" 외치며 독도 플래시몹… 이번엔 '댄스'까지 접수한다
 
◇이비티에스 공식채널 새 영상 썸네일 ◇
 
지난 16일,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 공식 채널에 특별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조합의 시니어 조합원들이 직접 독도를 찾아가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펼친 감동의 플래시몹 현장이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다.
 
이들은 단순한 율동을 넘어, 독도 수호의 상징적 메시지를 몸으로 표현했다. 조합은 이번 ‘독도 플래시몹’을 서해에서 시작해 남해, 동해를 거쳐 독도에서 정점을 찍고, 마지막으로 일본 후쿠오카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 대첩’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비티에스 공식채널 영상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난다. ◇
 
“춤이 이렇게 재밌는 건 줄 몰랐어요” 시니어들의 반전 에너지
 
흥미로운 점은, 이번 독도 플래시몹 준비 과정에서 시니어 조합원들이 율동과 단체 댄스의 ‘즐거움’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춤으로 합을 맞춘다’는 새로운 체험은 삶의 에너지로 바뀌었고, 조합은 이를 놓치지않고 '댄스의 장'까지 만들어냈다.
 
실제로 이비티에스 공식 유튜브에는 2주 전, <플래시몹 열풍에 이어 시니어 춤판이 열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본격적으로 ‘시니어 댄스’를 일상 속 건강한 취미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시작은 나라사랑 독도 플래시몹이었는데...춤이 이리도 즐거운거였네? 이제 나를 위한 춤을 춰볼까? 이거슨 '가족사랑' 이기도◇
 
이 같은 흐름은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추세다. AFP통신에 따르면 최근 유로비전은 '세대를 넘어 춤추다'라는 주제로 시니어 디스코 축제를 열었으며, 한 참가자는 “춤추고 웃으며, 옛 추억에 흠뻑 젖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 KBS 보도, "유로비전, 세대를 넘어 춤추다◇
 
'독도는 우리 땅’ 외치고, ‘시니어 댄스’로 건강한 삶까지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단순한 시니어 복지 조직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벤처기업이다. 시니어 조합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겨왔다.
 
지난해에는 '돌아온 알까기' 전국 순회 대회를 개최해 추억을 선물했고, '신주유천하'를 통해 국내 최초 배달주유소를 운영하며 ‘독도사랑주유소’ 간판 아래 사회적 책임을 실천 중이다.
 
이번 독도 플래시몹과 시니어 댄스 열풍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가치 있는 행동’이 일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독도사랑 활동, 나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다.어쩌면 가장 필요했던 일이 아닐까? ◇
 
좋은 생각이 좋은 활동으로 이어지고, 그 활동은 시니어들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온다.
이보다 멋질 수 있을까?
 
독도사랑 활동이 나를 사랑하는 계기가 되다. 어쩌면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 이비티에스 조직은 이 점을 콕 찝어 냈다.  이비티에스 시니어 조합원들이 준비 중인 ‘즐거운 춤판’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 https://youtu.be/vxi5sBWBFOE  이비티에스 공식채널 '찐영상'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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