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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평화 소녀상 지켜낸 김용성 의원, “광명시민위한 순환형 올레길’ 논의

[경기도의회] 광명 올레길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 "필요'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5/05/14 [13:46]

독일 평화 소녀상 지켜낸 김용성 의원, “광명시민위한 순환형 올레길’ 논의

[경기도의회] 광명 올레길 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사업 "필요'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5/05/14 [13:46]
◇유럽1호 '아리' 평화의 소녀상 앞, 김용성 의원◇
 
독일 베를린에서 철거 위기에 놓였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독일로 떠나 끝내 지켜낸 김용성 경기도의원이 각종 의정 활동을 하는 가운데 이번엔 광명시민을 위한 순환형 올레길 논의에 나섰다.
 
광명 소하동을 시작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잇는 테마형 도보길 조성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함께 ‘광명 올레길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홈피)◇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의 기본 구상과 함께 1차 조성 예정지인 소하동 구간에 대한 세부 내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광명시는 '정원문화도시'라는 도시 브랜드에 걸맞게 하천, 녹지, 역사·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순환형 도보길을 구상 중이며,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성 의원은 “광명에는 자랑할 만한 지역 자원이 풍부하다. 이를 엮어주는 순환형 올레길은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소하동을 시작으로 광명 전역으로 확산돼 정체성과 어우러지는 명소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단순히 길을 놓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고유의 이야기와 문화를 담은 테마형 도보길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걷는 과정에서 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공원 내 설치물 확충 △안내 체계 정비 △경관 시설 강화 등 다각적인 요소가 포함된다. 특히 트리하우스와 시각적 흥미를 유도하는 디자인 요소, 이용자 편의 중심의 안내시설이 도입될 예정으로, ‘걷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광명 올레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삶을 바꾸는 생활 인프라”라며, “걷기 좋은 도시 환경은 곧 건강한 도시의 밑바탕이자, 광명이 시민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자연스럽게 걷고 머무는 공간이 일상 속에 자리 잡는다면 지역공동체의 유대감도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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