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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독도에 펼쳐진 태극기 '장관'..."독도는 우리 땅!”

은태라 기자 | 기사입력 2025/05/12 [16:14]

[현장] 독도에 펼쳐진 태극기 '장관'..."독도는 우리 땅!”

은태라 기자 | 입력 : 2025/05/12 [16:14]
이비티에스 시니어 조합원과 직원들, 독도 찾아가 ‘독도 수호’ 외치다
 
◇대형 태극기 '건곤감리'를 맞잡으니 멋진 장면이 연출됐다. (사진=찐뉴스 DB) ◇
 
시니어를 기반으로 하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의 조합원들이 독도 현지에서 독도 플래시몹과 함께 대규모 태극기 퍼포먼스를 펼쳤다. 지난 연휴, 이들은 전세선을 타고 독도에 입도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 아래  대형 태극기 펼침과 독도 플래시몹을 진행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몸소 행동으로 보였다. 이날 독도를 찾은 관광객들도 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이룬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에 박수를 치거나 사진을 찍는 등 큰 호응을 보냈다.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독도 플래시몹 진행한 이비티에스 조합원이 직접 찍은 멋진 풍경 ◇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단체복을 맞춰 입은 시니어 조합원들은 다소 강한 바람과 봄햇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가 독도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힘차게 외쳤다. 행사 후반에는 독도 선착장 앞에서 대형 태극기를 펼치며 단체 사진을 촬영,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왼편)한복 검정치마ㆍ흰저고리를 입거나 조합 파란 조끼입고 '독도수호' 플래시몹 펼치는 '독도지킴이'들 ◇
 
이승원 이사장은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방문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실천하는 평화운동의 일환”이라며 “독도사랑주유소'를 기업 정신으로 하는 만큼 마음 뿐 아니라, (독도사랑을 알리며)몸으로 실천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중 한 명은 “나이는 숫자일 뿐, 숫자 만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는것 같다"라며 “이렇게 여럿이 함께 독도 땅을 밟고 태극기를 흔드니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토의 막내, 독도...우리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킵시다" 현수막 글귀가 눈에 띈다 ◇
 
이번 행사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해양수산부, 사단법인 독도지킴이그린연합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국토의 막내 독도, 우리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킵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널리 알리는 시니어 활동의 정점이 됐다.
 
이날 퍼포먼스 장면은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공식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찐뉴스 은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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