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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대형 '독도사랑주유소' 탄생...경주 휴게주유소, 배달주유 거점으로 전환

김은경 기자 | 기사입력 2025/05/03 [10:26]

[단독] 초대형 '독도사랑주유소' 탄생...경주 휴게주유소, 배달주유 거점으로 전환

김은경 기자 | 입력 : 2025/05/03 [10:26]
시니어 복지부터 독도 홍보까지…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북 경주에서 새로운 모델 제시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 경북 경주IC 인근 1만평 규모의 초대형 휴게주유소를 배달주유 산업의 대표 거점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조합은 지난 2일 해당 부지를 정식 입찰을 통해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이 정식 입찰 통해 확보한 경주IC 부근 1만평 '휴게주유소' 사업 부지 (사진=이비티에스 제공)◇
 
당초 ‘서라벌광장휴게소’라는 명칭이던 이 휴게소는, 독도사랑 캠페인과 시니어복지 실현을 접목한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조합은 명칭을 각각 ‘독도사랑휴게소’, ‘독도사랑주유소’, LPG충전소 역시 ‘독도사랑충전소’로 변경하고 운영에 착수할 계획이다.
 
초대형 거점의 핵심 사업 구상은 크게 여섯 가지다.
 
첫째, 전국 배달주유시스템을 통제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며, 둘째, 조합 종합교육센터와 물류·유통 거점으로도 기능한다. 이와 함께 셋째, 시니어 복지공간 ‘공간청춘’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갖춘 문화센터, 노년층을 위한 ‘청춘반점’ 구휼식당도 운영된다. 청춘반점은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1만원으로 짜장면 곱빼기 3그릇을 제공하는 파격적 지원안을 포함하고 있다.
 
넷째, 전국 특산품을 상설 할인하는 시니어 전용 장터가 설치된다. 만 65세 이상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조합원들의 창작품 전시 및 판매도 병행된다.
 
다섯째, 독도사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관도 마련된다. 사단법인 ‘독도지킴이 그린연합중앙회’의 경주지회를 중심으로, 독도 관련 자료 전시 및 홍보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1만평 규모의 부지에 '독도사랑 홍보관'이 들어오고 시니어 중심으로 예우하는 '청춘반점', 문화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

 
이러한 운영안은 경북도와 경주시와의 구체적인 협의를 거쳐 다소 조정될 수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 시니어복지, 국가상징 홍보, 에너지 플랫폼 혁신이라는 다층적 모델을 한곳에 통합한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측은 “독도사랑주유소는 단순한 주유소가 아닌, 전국적 에너지 네트워크의 허브이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찐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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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임자 2025/05/06 [21:52] 수정 | 삭제
  • 한국에도 시니어들의 일자리를 창출해준 이비티에스가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나이가들어 아무데도 받아주지 않든 일자리가 이곳에 있다는것을 시니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한다면 한다는 약속 어기지 않고 희망을 주는 이비티에스 소셜벤처기업!! 이제는 계획대로 빠른속도로 성장해가고 있는 이비티에스 경주에있는 서라벌 휴게소까지 마련되어 시니어들의 희망이되는 이비티에스가 아닌가 싶어 많은 시니어들에게 알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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