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선도 기업 메타월드글로벌(의장 이근호)이 가상자산 R200을 기반으로 한 마스터카드 발급을 시작하며, 가상화폐와 실물경제 간 결제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메타월드글로벌은 25일 글로벌 결제사 마스터카드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R200 마스터카드’를 정식 발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디지털 자산을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상화폐 기반 결제 카드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시간으로 R200 코인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R200 코인을 카드에 충전해 전 세계 210개국 이상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별도의 환전 없이 가상자산으로 실물경제에서 직접 소비가 가능하다.
특히 메타월드글로벌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 플랫폼 ‘4988.io(뜻밖의 손님)’와 인천 영흥도 소재 인썸 호텔, 매종드 아일랜드 리조트 등 제휴처에서는 특별 할인과 리워드 포인트 혜택이 제공된다.
이근호 메타월드글로벌 의장은 “R200 마스터카드는 가상화폐의 실물경제 접목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호텔·리조트·쇼핑 플랫폼을 포함한 자사의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으로 R200 코인의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타월드글로벌에 따르면 이번 카드에는 GNK.Trading 플랫폼과의 연동 기능도 포함돼 있어, 사용자는 카드 결제와 동시에 트레이딩 수익을 리워드로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R200 코인으로 전환하거나, 쇼핑 및 추가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 부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의 경우, 전국 500여 개 제휴 정비소와 연결돼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이 제공된다.
메타월드글로벌은 이번 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R200 기반 글로벌 경제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200은 NFT404 멤버십을 통해 호텔 및 리조트 이용 시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고, 글로벌 쇼핑 플랫폼 4988.io에서는 USDT 및 R200 결제를 지원하며 B2B2C 시장을 겨냥한다.
메타월드글로벌은 “R200 마스터카드가 가상자산의 실사용 사례를 이끄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가상화폐와 실물경제 융합을 통한 금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찐뉴스 전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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