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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감자]영화 아수라 보다 더한, 진짜 요즘 정치판 역겹지 않냐?

찐뉴스 독자 "지인과 대화 한 내용 요약해서 전해요"

[찐감자]영화 아수라 보다 더한, 진짜 요즘 정치판 역겹지 않냐?

찐뉴스 독자 "지인과 대화 한 내용 요약해서 전해요"
찐뉴스 | 입력 : 2025/03/23 [10:01]
◇ 영화 '아수라' 보다 더한 '아사리판' 정치. (누리꾼들이 만든 게시물) ◇
 
둘 다 끝났어. 윤석열은 민주주의 파괴자, 내란 우두머리로 역사에 기록될 거고,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 안고 ‘내로남불’ 상징, 조폭 우두머리로 남는게 전부야.
 
야, 진짜 요즘 정치판 보면 역겹지 않냐?
 
윤석열은 탄핵감이라는 말조차 아까울 정도고, 이재명은 사법리스크라는 단어로 포장하기에도 민망할 지경이야. 근데 둘 다 공통점 하나 있어. 뭐냐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거.
 
윤석열은 이제 그냥 권력 중독자야. 헌법이고 뭐고 지 맘대로 주무르려고 들잖아. 국회가 견제하면 무시하고, 판결 안 나오면 사정기관 총동원해서 압박하고. 대놓고 쿠데타 운운한 거 보고는 진짜 ‘얘는 선 넘었구나’ 싶더라. 근데 그 와중에 뭐? “나 아니면 나라 무너져”? 와, 진짜 독재자 마인드 뿜뿜이지.
 
근데 민주당이라고 잘하는 줄 아냐?
이재명 둘러싼 범죄 의혹 산더미인데, 그걸 방어하는 방식이 고작 ‘윤석열이 더 나쁘다’야. 아니,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이 정치한다” 타령만 할 건데? 진짜 억울하면 당당하게 수사 받든가, 책임질 건 지든가. 지지층만 들끓게 만들어서 뭐 어쩌자는 건데?
 
자기들이 내각 죄다 탄핵소추 발의하고 지금은 뭐, 한덕수는 기각될거라고? 당대표란 자 입에서는 "최상목 대행 몸조심하라" 고? 조폭 우두머리 인증하나? 뭐 베스킨라빈스 31?
 
결국 이 나라 정치가 왜 썩었는지 알겠더라.
국민은 없어. 오직 팬덤 정치, 진영 정치만 남았어. 지지율 떨어지면 위기감을 느껴야 하는데, 오히려 그럴수록 강성 지지층한테 더 매달려. 그러니까 중도는 빠져나가고, 민심은 떠나고, 정치 혐오는 폭발하지.
 
둘 다 끝났어. 윤석열은 민주주의 파괴자로 역사에 기록될 거고, 이재명은 사법 리스크 안고 ‘내로남불’ 상징과 조폭 우두머리로 기록되겠지. 근데 문제는, 이 둘 사이에서 고통받는 건 결국 국민이라는 거야.
 
진짜 이쯤 되면, ‘윤심’도 ‘명심’도 다 집어치우고, 국민심 좀 챙기자. 아니면 이 나라 정말 답 없어.
 
두 우두머리들은 "주권자 운운"하며 민주주의 팔이 그만 좀 하길. 역겨워. 올해 3월은 정치권 중대한 분수령이 될 듯 하네.
 
무엇이 정답일까? 헌재는 어떤 답을 내놓을까?
또 이야기 나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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